자유게시판
2011년 11월의 마지막날을 앞두고...
저는 수아 엄마랍니다.
이 사이트에 처음 들어와 등록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
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한채 이렇게 한해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.
그래두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하심이 어찌나 큰지,
감사,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
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에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손길이 한해동안 가득했었지요?!
늘 평안하시고
남은 한달 잘 마무리하시고
2012년도 올해보다 더 부흥하고 발전하는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.
수아미소님~~~
11월보다 휠씬
+┹ 。+┡┧┹+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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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˚+● ━┑┖─+
12월 되세요^^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