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에 비가 넘 많이와서 염려하며 출발했습니다.
 8시쯤엔 전국적으로 비가 그칠거라 믿으며...
역시나 강원에 도착할즈음 비구름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습니다.
멋진 우리 하나님^^
전국으로 강습회가 가장 많은걸 아시고...ㅎㅎ

행복한 순회였습니다.
강원동노회가 새롭게 태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.
몇년전 분립 하려고 했지만 어려움이 있었는데~
올 여름총회에서 다시 분립하게 되었습니다.

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셨더라구요~~
감사!감사!
이경희집사님^^
감사합니다.
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전국연합회가 최선을 다해
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.

강원동노회 아동부 회장님과 전회장님~~
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겠다 말씀해 주셔서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.

강원동노회 아동부의 부흥을 기대하며......